300x250 일상다반사5 레이밴 대디오 일반 30대 남성이 써본 후기 낱낱이 나눠봅니다 안녕하세요, 안드류입니다.고민하고 고민하던 레이밴 대디오 선글라스를 시착 없이 온라인으로 구매하여 착용해봤습니다. 제가 머리가 작은 편도 아니고 코가 높지도 않은데 모양 자체가 서양인에게 fit하게 나온 제품이라 걱정이 많았으나 결론은 아주 만족합니다. 왜 만족스러웠는지 후기를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케이스가 다른 레이밴보다 크고 민무늬입니다. 그리고 드는 순간 가벼웠습니다.기존 레이밴 선글라스와 달리 케이스가 상대적으로 크고 민무늬입니다. 덜 견고한감이 있지만 그래도 입체적인 선글라스를 가져다니기에는 이 정도 사이즈는 되어야 하겠더라구요. 그런데 드는 순간 생각보다 가벼워서 깜짝 놀랐습니다. 렌즈는 기존 레이밴 렌즈와 같은데 테가 가벼운 것 같더라구요. 원래 레이밴 하금테와 다른 플라스틱 선글라.. 일상다반사 2024. 12. 3. 더보기 ›› 보스 BOSE 헤드폰 NC 700 5년 사용한 찐 후기 공유. 이어패드 교체 팁까지! 안녕하세요, 안드류입니다.요즘 겨울철이 오면서 길거리에 귀마개 대용겸 헤드폰을 쓰시는 분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는데요. 2019년부터 벌써 만 5년 동안 써온 보스 헤드폰 NC 700 찐 사용 후기를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이어패드 교체 주기 및 팁까지 같이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알려드려볼게요! 1. 엄청나게 막 굴려도 거의 기스가 나지 않습니다5년 동안 헤드폰 케이스에 보관하지도 않고 백팩에도 막 굴리고, 쓰고 난 후에는 책상 위에 던져놓을 정도로 막 사용했음에도 거의 외관상 기스가 나지 않고 유심히 봐야 티가 나는 정도입니다. 이 정도면 정말 역대급으로 견고한 헤드폰이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이 들더라고요.그리고 무게도 가벼워서 평소에 목에 걸고 다녀도 전혀 불편함이 느껴지지 않고 때로는 목에 헤드.. 일상다반사 2024. 11. 30. 더보기 ›› 핸드크림 추천 30대 남성 직장인의 현실 후기 샤넬, 논픽션, 눅스 안녕하세요, 안드류입니다.올해도 어김없이 겨울이 성큼 다가왔는데요. 손과 얼굴, 몸이 건조해지는 것을 다들 겪고 계시리라 생각이 듭니다. 저는 30대 중반 남성 직장인으로 회사 사무직입니다. 오피스가 너무 건조하여 개인적으로도 보습 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현실 30대 남자 직장인의 입장에서 다양한 가격대의 핸드크림 몇개를 솔직하게 후기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 선택에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1. 샤넬 라 크렘 망 (Chanel la creme main) 르 리프트 (le lift)샤넬 라 크렘 망 르 리프트는 블랙 컬러로 조약돌같은 모양입니다. 아주 소량만 발라도 손에 끈적임이 전혀 없이 촉촉하게 발라지는 것이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기름지고 끈적인거 싫은데 보습감은 100% 가져가고 싶으.. 일상다반사 2024. 11. 29. 더보기 ›› 잠실 크리스마스 마켓 2024 방문 후기와 꿀팁 공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안드류입니다.올해도 진행되는 잠실 롯데월드몰 크리스마스 마켓 2024년도 방문 후기 및 어디서도 알기 힘든 방문 꿀팁까지 모두 다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2024년 잠실 크리스마켓 이벤트 정보https://maps.app.goo.gl/gsQP3Mk48jvzAZRy9 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300www.google.co.kr위치: 잠실 월드몰 잔디광장(롯데월드몰 월드파크)주차: 잠실 롯데월드몰, 롯데백화점, 애비뉴엘 등 유료 주차대중교통: 잠실역 10번 혹은 11번 출구운영시간: 2024/11/20 ~ 2025/1/5 매일 10:30 ~ 22:00 (회전목마 운영 시간 12:00 ~ 22:00)2. 주말에 가면 표 사기 위한 대기줄 1시간 & 입장 대.. 일상다반사 2024. 11. 26. 더보기 ›› 맥도날드 진주 고추 크림 치즈 버거 맥런치로 먹은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안드류입니다.오늘 맥런치로 그렇게 핫하다는 진주 고추 크림 치즈 버거 세트를 먹고왔습니다. 이 버거가 6일만에 5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하여 관심이 생기기도 했고, 맥도날드에서 4번째로 출시한 한국 버거 시리즈인데 저는 아직 못 먹어봐서 후다닥 다녀왔습니다. 저만의 언어로 어떤 맛인지 아주 주관적이지만 상세하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고추 맛은 생각보다 한국적이지 않고 멕시칸 푸드가 생각이 남흔히들 고추 크림치즈 버거라고 하면 고추와 크림치즈가 서로 어울리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드실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 이게 무슨 조화일까 생각했는데, 막상 먹어보니 진주 고추가 마치 맵지 않은 할라피뇨 처럼 느껴져서 멕시칸 푸드가 생각이 났어요. 크림치즈랑 같이 먹어서 그런가 훈제 연어 .. 일상다반사 2024. 7. 27. 더보기 ›› 300x250 이전 1 다음